성격이 어떠한 경로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까? 성격과 건강을 연결하는 모형을 통해 성격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총 네 가지로 구성된 모형은 상호 배타적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한 경로만이 옳은 것은 아니며 둘 이상의 경로를 통해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스트레스는 성격과 건강에 매우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 조절 모형

 

 성격과 건강에 대한 많은 연구에서 스트레스가 핵심 개념으로 거론된다. 스트레스는 질병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스트레스와 질병의 연결고리는 상당히 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약한 연결고리의 원인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에서의 개인차가 언급된다. 스트레스 조절 모형에서는 스트레스가 질병을 유발하며, 성격 요인이 스트레스의 병적 효과를 강하게 만들거나 약하게 만든다고 가정한다. 스트레스로부터 질병에 이르는 과정은 스트레스 조절 모형으로 설명되며, 스트레스 조절 모형은 상호작용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과 상호거래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의 두 가지가 있다.

 


상호작용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

 

 1. 상호작용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에서는 성격이 자극의 평가와 대처에 미치는 영향을 통하여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2. 스트레스에 대한 주관적 평가는 교감 및 신경 내 분비 체계들을 활성화함으로써 생리적 흥분을 일으키며 또한 대처 반응을 결정한다.
 3. 대처를 위한 인지적 및 행동적 노력이 또한 생리적 흥분에 영향을 미친다.
 4. 지속적인 생리적 흥분은 신체 기관과 체계들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 내 분비의 활성화는 면역 체계의 효율성에 손상을 주어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
 5. 성격이 자극의 평가와 대처 반응들에 영향을 미친다. 즉, 성격의 인지적 및 동기적 측면은 잠재적인 스트레스 사건을 위협적으로 평가하는 데 기여하거나 완화하는 데 기여하며, 또한 적응적이거나 부적응적인 대처 반응을 활용하도록 결정함으로써 스트레스 체험의 강도와 지속 기간, 빈도에 영향을 미친다.
 6. 상호작용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은 직선적 접근으로서의 매력을 갖고 있지만 성격, 대처, 상황 요소들을 시간에 걸친 상호작용 속에서 과정 지향적으로 개념화할 필요가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상호거래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

 

 1. 상호거래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은 성격과 상황의 상호거래적 관계, 특히 성격이 상황을 선택하고 창출하는 점을 반영하는 모형이다. 앞의 상호작용적 스트레스 조절 모형이 성격에 대한 정적인 상호작용적 접근을 반영하는 것과 대비된다.
 2. 성격이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경로를 제시하였다. 성격은 앞 모형에서 제시한 평가 및 대처 반응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스트레스 사건과 후속사건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3. 성격은 또한 객관적인 사건과 상황적인 맥락에 의해서 강화되고 유지되는 등 영향을 받으면서 일종의 순환적 과정을 형성한다.

 

 

 

성격과 신체적 건강 : 건강 행동, 체질적 소인, 질병 행동 모형

 지난 포스팅에서 성격과 신체적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정신분석 이론에서도 성격과 질병의 관계를 다루었지만, 최근의 성격심리학 연구들은 경험적 증거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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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관성은 자기 삶에서 대체로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신념이다. 낙관주의자들은 비관주의자들보다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높은 주관적 안녕감을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낙관성은 신체적 건강에도 유익하다는 증거가 있다. 낙관성은 왜 삶에 유리한 특성일까? 여러 심리학 연구자들에 따르면, 낙관주의자들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문제 중심적 대처를 하고 사회적 지지를 추구하며, 상황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반해 비관주의자들은 사실을 부정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에 초점을 맞추며, 적절한 목표로부터 도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즉, 낙관주의자들은 보다 효과적인 형태의 대처 방략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낙관성에 대한 이론적인 비판은 낙관성이 주관적 안녕감과 독립된 개념이 아니라, 주관적 안녕감의 일부분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다수의 심리학 연구자들은 낙관성이 주관적 안녕감과 관련되기는 하지만 구별되는 개념이라는 증거를 제시한 바 있다.

 

 

낙관적인 성격은 행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외에도 자아 탄력성, 낮은 부적 정서, 정서 표현성 등이 주관적 안녕감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아 탄력성은 심리학자 블록에 의해서 제안된 개념으로, 개인이 상황의 요구에 맞추어 자신의 자아 통제 수준을 수정할 수 있는 정도를 지칭한다. 자아 탄력적인 사람은 변화하는 삶의 상황들에 직면하여 유연성과 적응성을 보여서, 때로는 계획적이거나 조직적으로 되기도 하고 때로는 자발적이거나 충동적으로 되기도 한다.

 

 낮은 부적 정서는 앞에서 언급한 부적 정서 척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경우를 의미한다. 부적 정서는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 상태를 경험하고,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며 자기와 세계의 부정적 측면에 집중하는 성향을 지칭하기 때문에 부적인 정서가 낮을수록 심리적인 건강과 신체적인 건강에 모두 유리한 것으로 간주한다.

 

 마지막으로 정서 표현성은 체험된 정서를 표출하는 정도를 지칭하는데, 이 성향이 높을수록 심리적 및 신체적 건강에 유리하며 더 높은 사회적 지원을 받는다고 보고된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사고와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치료의 힘을 갖고 있다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낙관성, 부적 정서, 정서 표현성은 신체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부분은 추후 성격과 신체적 건강의 연관성과 관련된 포스팅에서 언급할 예정이다.


 한편, 주관적 안녕감의 성차는 서구 사회에서 아주 작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과 여성 간의 주관적 안녕감의 차이는 극히 미미하며 삶의 만족도와 행복에서만 아주 작은 성차가 발견되었다고 보고된다. 성차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사실은 여성이 남성보다 부적인 감정과 높은 수준의 우울을 더 보고하고 더 자주 이러한 질환에 대해 치료받으러 다닌다고 응답하는데도 불구하고, 포괄적인 행복에 대한 설문에서는 남녀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행복한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Big 5 : 외향성

 성격의 5 요인 중 첫 번째 요인인 외향성과 정적 감정 간의 상관은 많은 연구에서 확립된 사실이다. 외향성은 사회성, 자극 추구, 지배성, 높은 활동성, 따뜻한 마음 등의 성격 특성들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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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Big 5 : 신경증 성향

 신경증 성향은 불안, 비관성, 과민성, 신체 증상의 불평과 같은 넓은 범위의 불쾌한 사고와 정서를 포함한다. 신경증 성향 척도는 불쾌한 정서 경험에 관한 문항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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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Big 5 : 자기존중감

 성실성과 우호성은 주관적 안녕감과 상관을 보였으나 외향성이나 신경증 성향보다 상관의 크기가 훨씬 낮았다. 아마도 외향성과 신경증 성향은 신경계의 접근 및 회피 체계에 근거하여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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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성과 우호성은 주관적 안녕감과 상관을 보였으나 외향성이나 신경증 성향보다 상관의 크기가 훨씬 낮았다. 아마도 외향성과 신경증 성향은 신경계의 접근 및 회피 체계에 근거하여 정적 및 부적 감정과 자동으로 연합되지만, 성실성과 우호성은 특정 환경에서 이러한 성향을 가진 개인이 보상받는가에 의존하는 듯하다. 경험에 대한 개방성은 주관적 안녕감과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이 특질은 개인의 정적 혹은 부적인 정서적 경험의 방향보다는 오히려 경험의 강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자기존중감은 주관적 안녕감 즉, 행복을 느끼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자기 존중감은 주관적 안녕감에 필수적인 것처럼 보인다. 경험적인 연구들에서 자기 존중감은 적어도 서구 문화에서는 주관적 안녕감을 잘 예언하였다. 예를 들면, 미국 여자 대학생들의 경우 자기 존중감은 삶의 만족과 60%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집합주의 사회에서 자기 존중감은 주관적 안녕감과 아주 약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예를 들면, 인도 여자들의 경우 자기 존중감은 삶의 만족과 겨우 8%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문화 차이를 어떻게 해석할까? 한 심리학 연구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첫째, 집합주의 문화의 경우 자기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느냐는 가족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만족하느냐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집합주의 문화에서 개인은 가족과의 관계를 자기에 대한 만족감보다 훨씬 더 중요한 비중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두 번째 가능성으로 집합주의 사회에서도 자기 존중감은 중요하지만, 자신을 평가하는 질문에 대하여 좋게 답하거나 자기에 대해 만족한다고 보고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자주 발견되는 현상으로, 자기 존중감의 중요도와 관계없이 상대방이나 집단 내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한다는 표현이나 자신을 높이 사는 발언이 겸손하지 못하다고 생각되어 자기 보고식 연구에서 자기 존중감과 관련된 질문에서 긍정적으로 답변할 확률이 낮은 것을 의미한다. 어느 설명이 맞는지는 앞으로의 연구를 통하여 확인할 문제이다. 또한, 자기 존중감이 신경증 성향과 독립하여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신경증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세계에 대하여 부정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자기 존중감이 낮다. 따라서 신경증 성향이 자기 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결정하는 기저의 원인일 수도 있다. 더불어 자기 존중감의 여러 측정치 간의 상관관계가 이들과 다른 개념의 측정치 간의 상관관계보다도 높지 않기 때문에 자기 존중감의 독립적인 영향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자기 존중감과 관련된 개인차 특성인 자기효능감도 주관적 안녕감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괄적인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과 정적 감정을 예언하며, 또한 중요한 목표에서의 자기효능감이 덜 중요한 목표에서의 자기효능감보다 더 좋은 예언자임을 확인하였다.

 

 

 

 

행복한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Big 5 : 외향성

 성격의 5 요인 중 첫 번째 요인인 외향성과 정적 감정 간의 상관은 많은 연구에서 확립된 사실이다. 외향성은 사회성, 자극 추구, 지배성, 높은 활동성, 따뜻한 마음 등의 성격 특성들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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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Big 5 : 신경증 성향

 신경증 성향은 불안, 비관성, 과민성, 신체 증상의 불평과 같은 넓은 범위의 불쾌한 사고와 정서를 포함한다. 신경증 성향 척도는 불쾌한 정서 경험에 관한 문항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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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Big 5 : 낙관성

 낙관성은 자기 삶에서 대체로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신념이다. 낙관주의자들은 비관주의자들보다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높은 주관적 안녕감을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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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증 성향은 불안, 비관성, 과민성, 신체 증상의 불평과 같은 넓은 범위의 불쾌한 사고와 정서를 포함한다. 신경증 성향 척도는 불쾌한 정서 경험에 관한 문항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특질이 부적 감정과 높은 상관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부적 감정과 부적 인지를 함께 경험한다는 것, 그리고 동일한 사람이 슬픔, 적대감, 죄의식, 분노, 불안 등과 같이 다양한 부적 정서들을 경험하는 성향을 보인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그러므로 신경증 성향은 부적 사고와 정서를 경험하는 광범위한 경향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부적 감정을 경험하는 성향을 부적 정서라고 명명하고 이 성향을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였다. 한편, 신경증 성향인 사람들에서 부적 감정과 부적 사고 간의 인과관계의 방향 때문에 부적 감정을 주로 경험하는지, 혹은 부적 자극에 특히 민감한 반응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적 감정을 주로 경험하고 그 결과 부적 사고에 이르게 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앞으로의 연구가 필요한 문제이다.

 

 

신경증 성향인 사람들의 행복감은 어떠할까?

 

 

 신경증 성향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불쾌한 생활 사건들을 보다 자주 경험하는 경향을 보인다. 만약 신경증 성향인 사람들이 부적 사건들에 대해서 보다 부적 감정으로 반응한다면 왜 부적 사건들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이 불러들이는 것일까? 아마도 부적 정서와 부적 사고가 이들을 이러한 자기 패배적 행동의 함정으로 끌고 가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한편, 부적 감정과 상관을 보이는 특질들의 신경증과의 관계 때문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실제 자기와 이상적 자기 간의 합치도는 정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신경증 성향인 사람들은 이 둘 간의 괴리가 높았다. 이 경우 신경증 성향이 실제 자기와 이상적 자기 간의 괴리와 정신 건강에 모두 영향을 미침으로써 두 변인 간의 상관을 만들어 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정신 건강과 관련을 보이는 특질들을 연구할 때는 해당 특질이 신경증 성향의 역할을 배제하고도 여전히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신경증은 내적인 심리적 갈등이 있거나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껴 심리적 긴장 상태나 증상이 일어나는 인격 변화라고 정의된다. 여러 가지 다양한 신경증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심리적 갈등이나 외부의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 불안 등이 있다. 신경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 중에는 불안한 상태를 직접 느끼는 불안 장애가 있다. 불안과 관련된 심리적 방어 작용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바로 억압이다. 억압은 인간의 모든 욕구 자체를 비롯하여, 심리적 갈등에서 유발되는 긴장이 의식의 수준으로 나타나는 것을 억누르는 기본적인 방어 기제이다. 그러나 억압은 매번 충분히 성사되지 못하기 때문에 긴장이나 불안과 같은 감정을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다른 방어 수단이 동원되면서 여러 가지 신경증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과거 정신과적 진단으로는 조현병, 조증과 같은 정신증과 신경증의 두 분류로 나뉜다. 신경증은 정신증에 비해 더 빈번하게 발생하며 정신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인도 공감할 수 있는 증상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신경증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증 환자들이 보이는 망상이나 환각 등의 이상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불안정한 정서와 생활 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신경증을 가진 사람들은 보통 현실 감각이 있으며 자기의 증상으로 인하여 괴로움을 느끼고 이 때문에 증상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행복한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Big 5 : 외향성

 성격의 5 요인 중 첫 번째 요인인 외향성과 정적 감정 간의 상관은 많은 연구에서 확립된 사실이다. 외향성은 사회성, 자극 추구, 지배성, 높은 활동성, 따뜻한 마음 등의 성격 특성들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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